사랑하는 나의 강아지이름 (고양이이름) 짓는 방법과 꿀팁을 알아보자! 강아지(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이 바로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다. 강아지이름(고양이이름)은 평생을 좌우하는 이름이므로 잘 선택해서 지어주어야 한다.
먼저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강아지(고양이) 이름을 알아보자!!
출처-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
강아지(고양이) 이름 추천/ 이름 짓는 꿀팁은! 첫 번째, 짧고 부르기 쉬운 이름이어야 한다. 강아지(고양이) 스스로도 자신을 부르는 이름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하기 때문에 2-3음절 정도로 짧고 부르기 쉬운 이름이 좋다.
두 번째, 자주 쓰는 단어나, 가족의 이름과 겹치지 않아야 한다. 비슷한 단어를 많이 쓰는 경우, 특히 가족의 이름과 거의 같으면 강아지(고양이)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다음으로 강아지(고양이) 이름을 짓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 번째, 강아지(고양이)의 외모나 특징에 따라 짓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초코, 흰둥이, 누렁이, 모카 실버, 꼬미(쪼꼬미) 등이 있다. 두 번째, 강아지(고양이)와 가족이 된 계절과 연관 짓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봄이, 여름이, 가을이, 달래(진달래), 사월이, 오월이 등이 있다. 세 번째, 좋아하는 음식과 연관 짓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우유, 크림이, 보리, 망고, 감자, 라떼, 치즈 등이 있다. 네 번째, 본인이 좋아하거나, 꿈꾸는 것과도 연관 짓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명품 이름으로 코코, 구찌, 샤넬, 루이, 살고 싶은 아파트 이름으로 자이, 포레 등이 있다. 다섯 번째, 부를 때 기분 좋은 단어로 지어주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기쁨이, 환희, 산이, 바다, 사랑이 등이 있다.
이름이라는 것은 사람도 그렇고 강아지(고양이)도 하루에 수십 번 부르게 되는 거니깐 너무 장난스럽지 않게, 잘 지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든 댕댕이(냥이)가 자기 이름을 듣고 신나게 달려오는 모습을 그리며~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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