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늘 생수를 사다 먹었는데, 분리수거도 힘들고, 환경에도 너무 민폐라.. 정수기 설치는. 좀 부담스럽고, 알아보기도 귀찮았는데! 그러다 알게 된 브리타 정수기 매번 수돗물로 바로 받아서 정수하니 너무 편하고, 별다른 관리 없고 저렴한 정수기~ 내가 직접 세척하니 깔끔하다! 쓰는 브리타 정수기 너무 만족해서 후기를 쓴다
[브리타 정수기]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
생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쌓여서 분리수거도 귀찮고, 언제 저건 다 썩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속 죄책감도 들던 중 정수기를 알아보다가, 올려놓을 자리도 마땅치 않고, 정수기 종류도 너무 많고 알아보다가 지쳐서 그만둔 게 여러 번!
그러다 알게 된 브리타 정수기! 친구네 집 갔다가 알게 됐는데, 진짜 강추다 강추. 다 쓴 필터는 6개 이상 모아서 수거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무료로 수거해간다고 한다. 수거한 후 재활용해서 다시 이용한다고 하니, 와 브리타 환경보호 최고다~
[브리타 정수기] 종류가 다양하고, 자리차지를 하지 않는다.
브리타 정수기는 마렐라 XL 3.5L, 마렐라 2.4L, 스타일 X 3.6L, 플로우 8.2L 총 4가지 종류가 있고 색상은 화이트, 블루가 있다. 나는 냉장고 물 넣는 공간에 넣고 쓸 거라서 마렐라 2.4L를 구입했다. 냉장고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어차피 물병은 있어야 하니, 자리차지 않고 좋다.
처음에 구입하면, 이렇게 물통과 함께 필터가 세트로 들어있다. 얼른 씻고 정수해 봐야지
[브리타 정수기] 관리가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필터는 이렇게 생겼고, 정수기 통을 깨끗하게 씻어서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 와 진짜 간편하다~ 이 필터 1개로 150L 물이 정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혼자 살면 거의 2달은 쓰지 않을까? 그리고 정수기는 내가 내 눈으로 세척할 수 없는데, 이건 내가 직접 씻을 수 있으니 너무 좋다.
나같이 기계치, 설명서 보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딱이다! 뭐 할 것도 없이 그냥 필터를 끼워주만 하면 되는데, 맨 처음에만 물을 채워서 필터를 넣고 필터가 충분히 젖도록 좌우로 흔들어 공기방울을 빼주면 된다! 그리고, 처음 2회는 정수된 물을 버리고 다시 담아서 사용하면 된다. 이게 설명 끝!
물통 위에 뚜껑에 있는 브리타 메모 start버튼을 꾸욱~ 눌러 막대가 4개 찰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데, 약 4주 정도면 막대가 모두 없어지고 이때 필터를 교체해 주면 된다.
[브리타 정수기] 물맛이 맛있다.
너무 신기하다. 수돗물 냄새 전혀 안 나고, 물 맛이 약간 삼다수 물맛 같다고 해야 할까? 맛있다. 본가에서 먹는 정수기 물보다 브리타 물이 훨씬 맛있고 좋은 것 같다. 국내 및 독일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았다고 하니, 믿음직스럽구나~ 브리타 정수기 구입 너무 만족~
아무도 지원해주지 않으니 내돈내산 솔직후기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 너무 만족하는 브리타 정수기! 환경보호는 물론, 물 맛도 너무 맛있다. 더 이상 생수 놓을 자리 마련도 분리수거할 필요도 없다. 냉장고에 물보관에 보관할 수 있어서 자리차지 하지 않고, 내가 셀프 세척할 수 있으니 믿음이 가는 브리타 정수기~ 정말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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