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선물 추천] cocoa king dom 티라미수 다크 초콜릿 후기

오늘은 말레이시아로 출장 다녀온 지인이 선물해 준 초콜릿을 맛보았다.  다크 초콜릿 아몬드초콜릿 티라미수라고 쓰여 있는데, 나는 다크초콜릿, 아몬드, 티라미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 모든 게 다 함께라니~ 너무 기대됐다.

코코아 킹덤 티라미수

보통 말레이시아 여행이나 출장다녀오고 사 오는 초콜릿이 베릴스 티라미수 아몬드 초콜릿이던데, 흠 여기에는 베릴스 bery's라고 쓰여있지 않네~ 흠. 앞 뒤로 살펴봐도 어디서 온 건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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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yl's 티라미슈 알몬드

겉에 박스도 베릴스와 조금 달랐다. 

말레이시아 초콜릿 티라미수

용량은 100g이고 옆에 mesti라고 쓰여져있다. 이게 뭘까 하고 찾아보니 mesti(must) 머스티 반드시 틀림없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티라미수 초콜릿

말레이시아 초콜릿 티라미수 다크 아몬드 초코 내부는 저렇게 사탕처럼 개별포장 되어있다. 왠지 네모 상자에 저렇게 빨간색으로 개별포장되어 있다. 

말레이시아 초콜릿 내부

초콜릿은 이렇게 안에 다크초코 코코아 가루가 묻어있고 타원형의 모양이다.

말레이시아 선물 추천 간식

크기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고, 안에 아몬드가 통으로 들어서 아몬드 모양인 타원형의 모양 그대로이다. 

말레이시아 선물 초콜릿

말레이시아 가벼운 선물로 추천하는 초콜릿. 베릴스의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맛있다. 한국에서 팔면 사먹고 싶을 정도~안에가 개별포장이라 먹을 때는 늘 신선한 초콜릿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선물로 예쁘게 초콜릿이 보이게 들어있으면 사실 공기가 계속 통해서 마지막까지 신선하게 먹을 수는 없으니.. 사탕포장인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초콜릿의 맛!! 다크 초콜릿이라 많이 달지 않았고, 사르르 녹는 수제 초콜릿의 맛에 고소한 아몬드가 하나 통째로 들어있어서 고급진 맛이었다. 초콜릿의 맛이 따로 노는 맛 아님. 요즘 쿠알라룸프나 코타키나발루등 많이 가는데~ 간단한 선물로 사 오기 좋은. 말레이시아 간식 선물로 추천하는 코코아 킹덤 초콜릿!! 맛이 좋아서 추천!!